◈군포교활동현장◈/법회후기및사진....

2010.5.9(정기법회/연꽃컵등 만들기)

심진성 (心眞聖) 2010. 5. 12. 22:47

5월 둘째주 일요일 당번법회에 언니 심진성 포교사를 따라 나서다.

4월 연잎비비기에 이어 5월은 연꽃컵등 완성하기인데 컵등만들기 보조에 다소 도움이 될까 하여-.

결혼식 참석으로 청산 포교사는 오늘 불참. 언니 지인께서 차량보시를 하셔서 함께 동행하였다.

 

평소에 잘 쓰지 않는 요사채라서 청소를 하니 먼지가 새까맣다. 장병들도 자주 바뀌고 이동환 장교님 혼자 관리하기엔 역부족이고..

유명상 대대장님 계실땐 보조 장교들, 숙달된 장병들로 척척 손발이 맞아  일사천리로 일이 매끄러웠었는데..

가져온 깔판으로 주방바닥에 깔고 준비한 고무장갑으로 설겆이.

요사채. 다탁 닦고, 행주 삶고, 화장실 청소를 하고 나니 10시 법회시간이 다 되었다.

법회 끝나면 항상 포교사들과 같이 온 일행들에게 따뜻한 차를 대접해 주시던 유명상 대대장님의 정성어린 손놀림이 눈에 뵈는듯

선연한데..한사람의 빈자리가 이렇듯 클 줄이야..

 

 

 

 

 심진성 포교사의 서가모니불 정근을 들으면서 완성된 연꽃컵등을 한사람씩 일어나 부처님 전에 헌화하기..

 

 

 상단에 진설한 공양물 일부와 장병들이 만든 컵등..

 

부처님 오신날 맞이 등달기 준비중이신 이동환 작전장교님..

유명상 대대장님 계실땐 여러 장교님들과 함께 일이 착착 진행되었었는데..법당은 컵등 만들기 중이고 혼자서 점검준비하시는 모습이

좀 안쓰러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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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장병들이 만든 컵등..디자인도 색상도 다양하고 개성이 넘친다. 귀여운 녀석들..ㅎㅎ

              처음인데도 참 정교하기도 하고 잘 만든거 같아 내심 놀라웁기도..젊은 손맛이 매움도 실감했다..ㅎㅎㅎ